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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이래 우리나라에서 수 천년 동안 전래되어온 천년의 신비 채화칠기와 나전칠기는 뿌리깊은 전통예술이다. 1593년 성웅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 통제사로 통영에 부임한 이후 12공방을 설치하였고, 12공방중 상하칠방에서 나전칠기를 생산하므로 인하여 통영이 나전칠기를 생산하는 본 고장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지면서 400여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작성일 : 17-08-05 11:20
견물생심(見物生心) / 장이가 제안하는 옻칠장신구 소품전
 글쓴이 : 옻칠미술관
조회 : 789  
1. 전시개요
- 전 시 명  : 견물생심(見物生心) / 장이가 제안하는 옻칠장신구 소품전
- 전시 기간 : 2017. 08. 09 – 2017. 09. 03
- 전시 장소 : 통영옻칠미술관 기획전시실
- 전시 부문 : 옻칠 공예 / 장신구
- 전시 작가 : 장이 (이현경, 구은경, 이혜민)
- 주 최    : 통영옻칠미술관, 장이

2. 기획의도 및 전시 의의
 장이(jang-i)는 과거와 현재의 조화 속에서 인간의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켜가고자 노력하며, 전통 나전칠기 제작방식을 기반으로 현대 생활에 적합한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다. 이번 <견물생심(見物生心)> 전시는 사물을 접하면서 드러나는 ‘소유’라는 감정을 주제로, ‘소유하다’와 ‘바라보다’란 두 가지 행위를 장신구를 통하여 나타내고자 하였다. 장이의 현대적 감성을 더한 옻칠 장신구와 소품을 통하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수공예의 멋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3. 전시구성 및 참여 작가
- 참여작가 : 장이 (이현경, 구은경, 이혜민)
- 구성 : 옻칠 장신구 및 소품 100여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