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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이래 우리나라에서 수 천년 동안 전래되어온 천년의 신비 채화칠기와 나전칠기는 뿌리깊은 전통예술이다. 1593년 성웅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 통제사로 통영에 부임한 이후 12공방을 설치하였고, 12공방중 상하칠방에서 나전칠기를 생산하므로 인하여 통영이 나전칠기를 생산하는 본 고장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지면서 400여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작성일 : 19-05-15 09:15
한국현대옻칠예술 베트남 전시회 <전통에서 현대까지>
 글쓴이 : 옻칠미술관
조회 : 715  
CONTEMPORARY KOREAN OTTCHIL ART VIETNAM EXHIBITION

<From Traditional to Contemporary>

전시정보

1. 전시개요

- 전시명 :
Contemporary Korean Ottchil Art Vietnam Exhibition
<From Traditional to Contemporary>
 
한국현대옻칠예술 베트남 전시회 <전통에서 현대까지>

- 주최 : 한국옻칠미술관, VICAS Art Studio (베트남 국립문화예술연구원 아트 스튜디오)
- 후원 : 경상남도, ㈜경남자동차, 경남메세나협회, 
            베트남 국립미술관, 주 베트남 한국문화원, 한국국제교류재단

- 전시기간 : 2019. 05. 23 ~ 06. 23
- 전시장소 : VICAS Art Studio, 32 Hano Nam Street, Dong Da District, 하노이, 베트남

- 전시부분 : 옻칠작품 47점, 관련 물품 및 시연 작품 10점 등 (도구, 자료 등)
- 전시작가 : (총 15명) 김성수, 서유승, 임효, 최은란, 김미옥, 송용주, 하정선,
                  이진숙, 김현신, 해련, 장진수, 김한내, 여준환, 곽서연, 하이정

2. 기획의도 / 기대효과

통영옻칠미술관은 베트남 국책연구기관 문화예술연구원(이하 VICAS)와 공동 주최하여        “전통의 현대화 From Traditional to Contemporary”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15년 이후 베트남에서의 3번째 교류전으로 양국 간에 활발한 교류를 도모함을 알리게 되는 동시에 한국현대옻칠회화로 한국 전통의 현대화를 베트남에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전시가 될 전망이다.
지난 2018년 4월30일 VICAS 원장 및 연구원 3명이 통영옻칠미술관을 방문하여 전통의 현대화 모범사례를 현지답사 하였다. 통영옻칠미술관 관장, 관계자들과 포럼 및 답사를 통해 통영옻칠미술관의 전시와 각종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소개하였고, VICAS 원장은 한국-베트남 간 국제 교류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지속적인 교류와 전시가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전시는 5월23일부터 6월2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VICAS Art Studio에서 개최되며, 한국현대옻칠회화 작가 총 15인의 옻칠회화 작품 47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기간 중 심포지엄과 워크숍, 견학 등도 함께 진행하여, 작품 감상에서 끝나는 전시가 아닌 관람객들과 함께 소통하는 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3. 부대행사

⦁ 개막식 : 2019년5월23일

⦁ 심포지엄 및 워크샵
- 제목 : 한국의 옻칠예술과 베트남의 손 마이 예술
- 장소 : VICAS Art Studio, 32 Hano Nam Street, Dong Da District, 하노이
- 날짜 : 2019년 5월 24일
- 참가자: 30여명 (한국옻칠작가, 통영옻칠미술관 관계자, 통영시 문화단체(있을경우), 5명의 베트남 옻칠작가, VICAS 관계자, 베트남 언론 및 기자, 베트남 미술 박물관 및 대학 등)
- 발표 : 총 4건
        (발표자 – 1. 김성수 / 통영옻칠미술관 관장, 2. 김설 /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3. 팜롱 (Pham Long) / 미술연구가, 4. 트린 투앙 / 예술가)
- 워크샵 : 총 1건                                                     
          (시연자 – 최은란 / 예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