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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이래 우리나라에서 수 천년 동안 전래되어온 천년의 신비 채화칠기와 나전칠기는 뿌리깊은 전통예술이다. 1593년 성웅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 통제사로 통영에 부임한 이후 12공방을 설치하였고, 12공방중 상하칠방에서 나전칠기를 생산하므로 인하여 통영이 나전칠기를 생산하는 본 고장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지면서 400여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작성일 : 19-12-12 09:58
통영옻칠미술관 기획전시회 하정선 작가 옻칠회화전 <나전! 색으로 터치되다>
 글쓴이 : 옻칠미술관
조회 : 698  
전시정보

1. 전시개요

- 전시명 : 하정선 옻칠회화전 <나전! 색으로 터치되다>
                / Ha Jungsun OTTCHIL Art Exhibition         
- 주최 : 통영옻칠미술관
- 전시기간 : 2019. 12. 24 ~ 2020. 02. 02
- 전시장소 : 통영옻칠미술관 기획전시실
- 전시부분 : 옻칠회화 20여점

2. 기획의도 / 기대효과

  통영옻칠미술관은 2019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첫 전시로
 하정선 작가의 옻칠회화전시를 준비하였다. 하정선 작가는 지난 10년동안
 여러 국내외 전시회와 아트페어 등으로 대중에게 소개되고 주목을 받은 작가이다.
  화려한 색감의 옻칠회화와 나전기법으로 남도의 야경과 자연을 담아온 그녀의
 작업세계를 이번 개인 전시회를 통하여 보다 자세히 다가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깊고 오묘한 색감과 광채를 지닌 옻칠에 색으로 본 나전을 붓으로 터치하듯, 
 전통공예기법(끊음질, 타찰, 줄음질)을 재해석하여 시문한 하정선 작가의 옻칠회화
 20여점을 통하여, 빛과 어둠 / 전통과 현대 / 육지와 바다 / 인간과 자연 이중적 공존의
 조화로움 속에서 옻칠과 나전만이 표현할 수 있는 세계를 보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