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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이래 우리나라에서 수 천년 동안 전래되어온 천년의 신비 채화칠기와 나전칠기는 뿌리깊은 전통예술이다. 1593년 성웅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 통제사로 통영에 부임한 이후 12공방을 설치하였고, 12공방중 상하칠방에서 나전칠기를 생산하므로 인하여 통영이 나전칠기를 생산하는 본 고장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지면서 400여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작성일 : 20-05-12 16:28
이용기 기획초대전 <옻칠목조형 30년>
 글쓴이 : 옻칠미술관
조회 : 582  
1. 전시개요

- 전시명 : 이용기 기획 초대전 - 목칠조형 30년
- 주최 : 한국옻칠미술관
- 전시기간 : 2020. 05. 06 (수) ~ 2020. 06. 29(월)
- 전시장소 : 통영옻칠미술관 기획전시실
- 전시부분 : 옻칠목공예 20여점


2. 기획의도 / 기대효과

통영옻칠미술관은 천연옻칠을 연구하고 발전시키고 있는 작가를 주목하고, 이들의 작업세계를 이어갈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는 지난 30여년동안 옻칠목조형에 전념한 이용기 작가의 작품을 5월 6일부터 6월 29일까지 통영옻칠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선보인다.
이용기 작가는 부산공예고등학교 시절 처음 접한 목공예의 매력에 빠져 목공예, 가구디자인, 조형디자인 전공으로 석, 박사과정에 이르는 학문과 기능을 다지고 작가의 길로 들어서 30년 목칠조형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천연 옻칠, 정제한 생 옻칠을 사용하며 나무의 결과 색상을 두드러지고 선명하게 표현하는 방법으로 작업을 완성한다. 큰 규모의 가구부터 작은 공예작품까지 예술성과 실용성을 갖춘 이용기 작가의 작품세계를 보여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