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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이래 우리나라에서 수 천년 동안 전래되어온 천년의 신비 채화칠기와 나전칠기는 뿌리깊은 전통예술이다. 1593년 성웅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 통제사로 통영에 부임한 이후 12공방을 설치하였고, 12공방중 상하칠방에서 나전칠기를 생산하므로 인하여 통영이 나전칠기를 생산하는 본 고장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지면서 400여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작성일 : 22-03-18 13:25
통영 옻칠거장 김성수를 만나다
 글쓴이 : 옻칠미술관
조회 : 676  
- 전 시 명 : 2022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 <통영 ; 섬 바람>
통영 옻칠거장 김성수를 만나다
(E) Kim Sungsoo’s Korean Ottchil Art History

- 전시 기간 : 2022. 03. 18 ~ 05. 08 (52일간)
- 전시 장소 : 통영옻칠미술관

- 주 최 : 통영시
- 주 관 :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통영국제트리엔날레추진단, 통영옻칠미술관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동원개발그룹, ㈜하이트론씨스템즈
- 협 력 : 경상남도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참여 작가 : 김성수, 김봉룡, 김설, 정수화, 이형만, 이진숙, 최은란, 최종관,
김한내(NZ), Qiao Shiguang(CN), Cheng Xiangjun(CN),
Li Menghong(CN), Camille Park(FR)
(한국작가 8명, 해외작가 5명 총 13명)


기획의도 / 전시의의

2022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은 주제인 <통영 ; 섬 바람>에서 밝히는 바와 같이
공간과 사람, 시간 사이에서 태어나는 예술의 순환을 중요시하고 있다. 이러한 통영을
대표하는 전통적인 예술인 나전칠기는 현재까지 많은 예술가들 손에서 계승 발전하여
옻칠예술로 이어져 오고 있다.
그 중 김성수 작가는 통영출신으로 70여년이 넘는 작업세계를 통하여, 한국옻칠예술을
알리기 위하여 국내외에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현대옻칠예술을 대표하는 김성수 작가의 작품을 통하여, 70여년 간의 작업
세계와 그의 동료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전시구성 및 참여 작가
- 구성 1 : 김성수 작가의 옻칠세계
(평면 24점, 공예 및 가구 10점 총 34점)
- 구성 2 : 김성수 작가의 친구들
(한국작가 7명, 해외작가 5명의 평면 13점, 공예 5점 총 18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