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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이래 우리나라에서 수 천년 동안 전래되어온 천년의 신비 채화칠기와 나전칠기는 뿌리깊은 전통예술이다. 1593년 성웅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 통제사로 통영에 부임한 이후 12공방을 설치하였고, 12공방중 상하칠방에서 나전칠기를 생산하므로 인하여 통영이 나전칠기를 생산하는 본 고장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지면서 400여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작성일 : 13-10-20 10:55
"사진으로 만나는 옻칠아카데미"
 글쓴이 : 옻칠미술관
조회 : 4,359  


"빨리 하는 것 보다, 천천히 차분히 하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옻칠을 하면서 제일 많이 듣는 말인것같다. 정말 그렇다. 옻칠은 빨리하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천천히, 차분히 하는것이 훨씬 더중요하다. 작은 먼지하나에도 작품성의 차이는 엄청 나기때문이다. 그래서 매 수업시간마다 그말을 가슴 깊이 새기며 작업을 하는 수강생들의 모습이다. 한주한주 지날때 마다 발전하는 수강생분들을 보면무척이나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