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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이래 우리나라에서 수 천년 동안 전래되어온 천년의 신비 채화칠기와 나전칠기는 뿌리깊은 전통예술이다. 1593년 성웅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 통제사로 통영에 부임한 이후 12공방을 설치하였고, 12공방중 상하칠방에서 나전칠기를 생산하므로 인하여 통영이 나전칠기를 생산하는 본 고장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지면서 400여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작성일 : 13-11-06 12:18
토요문화학교 11주차 "통영나전을 만나다"
 글쓴이 : 옻칠미술관
조회 : 4,206  
소라패, 야광패, 색패, 진주패 등 다양한 자개의 무늬와 빛깔을 관찰하였다.

자개를 불빛에 비추어보고 물 속에 넣어 돋보기로 관찰하였다.



학생들은 물 속에서 더욱 더 반짝반짝 빛나는 자개 빛깔에 신기한 듯 관찰한 후

관찰 내용과 느낌을 글과 그림으로 나타내었다
.




자개를 자르고 오려서 붙이는 것이 쉽지않았지만 줄음질, 끊음질 등의

나전기법으로 나만의 톡톡튀는 장신구에 예쁘게 꾸미고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