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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이래 우리나라에서 수 천년 동안 전래되어온 천년의 신비 채화칠기와 나전칠기는 뿌리깊은 전통예술이다. 1593년 성웅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 통제사로 통영에 부임한 이후 12공방을 설치하였고, 12공방중 상하칠방에서 나전칠기를 생산하므로 인하여 통영이 나전칠기를 생산하는 본 고장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지면서 400여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작성일 : 16-06-25 13:27
[문화/예술] 국내최초 국제옻칠아트전시회, 오는 8월 통영 개최
 글쓴이 : 옻칠미술관
조회 : 3,393  

통영옻칠미술관 개관 10주년 기획, 한·중·일·베트남 작가 참여

지난 15일 준비보고회 개최, 운영위원 위촉 ‘성공개최’ 기원

이번 아트전을 기획한 통영옻칠미술관 김성수 관장이 지난 15일 열린 준비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6 국제현대옻칠아트전>이 오는 8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60일간 옻칠예술의 중심지 통영에서 국내 최초로 개최된다. 이 아트전에는 옻칠공예와 옻칠회화를 전통문화로 계승·발전시키고 있는 동아시아 4개국(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작가 110여 명이 참가한다.

통영옻칠미술관(관장 김성수)은 지난 15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2016 국제현대옻칠아트전> 준비보고회를 열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계인사들을 운영위원에 위촉했다. 운영위원장은 한국예총 통영지회 서유승 회장이 맡기로 했다.

<2016 국제현대옻칠아트전>은 세계에서 천연옻칠 재료를 사용하여 예술품을 생산하는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의 현대 옻칠예술을 조명하기 위해 통영옻칠미술관 개관 10주년에 맞춰 기획됐다. 수 천 년 동안 창조와 전승에 의하여 성장된 전통예술임에도 불구하고, 산업화 시대의 단절에 의하여 평가절하 되고 있는 옻칠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따라서 각 나라별로 한국 옻칠(Ottchil), 중국 다치(大漆), 일본 우루시(うるし), 베트남 산마이(SƠN MÀMI)라는 옻칠예술의 특성을 살펴보고, 현시대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서 전통예술의 보존과 발전이라는 의미를 되돌아 볼 예정이다.

전시는 각 독립된 공간 속에서 나라별 옻칠예술의 특징을 선보이는 데 초점을 두었다. 옻칠회화와 옻칠공예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현대 옻칠예술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있으며, 더불어 심포지엄과 워크샵 같은 행사를 통하여 많은 관객들에게 옻칠예술을 알리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각국 초청작가 섭외 및 선정을 주도한 김성수 관장은 “옻칠공예를 현대화, 세계화하겠다는 일념으로 지금까지 정진했다”며 “라커(lacquer)라는 명칭으로 인한 화학도료의 이미지를 벗어나, 아시아의 중요한 전통공예라는 인식을 널리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이번 아트전을 전망했다.

김 관장은 “일본과 중국, 베트남의 국보급 작가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라며 “마감이 지났지만 출품의뢰 문의가 여전히 들어오고 있을 정도”라고 아시아 4개국의 높은 관심도를 전하기도 했다.

오는 8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60일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작가 60여 명과 외국작가 50여 명의 옻칠공예 및 옻칠회화 작품이 대거 출품된다.


2016 국제옻칠아트전 준비보고회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들의 모습








김성수 관장


운영위원장을 맡은 서유승 통영예총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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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 김숙중기자 기사작성날짜 : 2016-06-18 (토) 23:08


그 외 기사

http://www.tynp.com/sub_read.html?uid=13285
-통영뉴스(편집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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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려투데이(편집부기자)

http://www.tong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5066
 -새통영뉴스(유순천기자)

http://www.han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9921
 -한산신문(김영화기자)

http://www.tbs789.com/view.php?seq=5732&seq_cat=9
 -통영방송789(문화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