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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이래 우리나라에서 수 천년 동안 전래되어온 천년의 신비 채화칠기와 나전칠기는 뿌리깊은 전통예술이다. 1593년 성웅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 통제사로 통영에 부임한 이후 12공방을 설치하였고, 12공방중 상하칠방에서 나전칠기를 생산하므로 인하여 통영이 나전칠기를 생산하는 본 고장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지면서 400여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작성일 : 16-09-10 16:34
<통영옻칠미술관 방문소식&통영옻칠미술관 8월 문화가 있는 날>
 글쓴이 : 옻칠미술관
조회 : 2,790  

<통영옻칠미술관 방문소식&문화가 있는날>

2016
년 8월 31일 2016년 국제현대옻칠아트전 워크샵&심포지엄
여름의 끝자락인 8월 31일 통영옻칠미술관에서는 2016년 국제현대옻칠아트전 워크샵 및 4개국 심포지엄이 개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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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 4개국의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장르의 옻칠예술작품들과 함께 각국을 대표하는 옻칠전문 작가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라별 옻칠문화, 작업기법, 그리고 그 나라의 고유문화까지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한국옻칠회화 시연을 통하여 스케치를 하고, 자개를 붙이고, 옻칠을 하고, 색옻칠로 그림을 그리는 등 제작공정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었습니다. 옻칠작품 하면 나전칠기 자개장롱, 보석함을 떠올리시는 많은 관람객 분들에게 옻칠이라는 재료로 공예품 뿐만 아니라 조각, 그림까지 표현하며 다양한 재료로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나타낼 수 있다는 점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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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국제현대옻칠아트전을 계기로 많은 분들이 한국의 옻칠 예술 뿐 만 아니라 각 나라별 옻칠 예술을 알아가며 옻칠에 대한 인식변화와 함께 라커가 아닌 옻칠, 따치, 우루시, 쌈마이라는 고유명사화를 시켜 정체성을 알고 특징과 차이점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