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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이래 우리나라에서 수 천년 동안 전래되어온 천년의 신비 채화칠기와 나전칠기는 뿌리깊은 전통예술이다. 1593년 성웅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 통제사로 통영에 부임한 이후 12공방을 설치하였고, 12공방중 상하칠방에서 나전칠기를 생산하므로 인하여 통영이 나전칠기를 생산하는 본 고장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지면서 400여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작성일 : 14-06-19 11:13
특임교수 임용_ 서울디지털대학 회화과, 통영옻칠미술관장 김성수 특강
 글쓴이 : 옻칠미술관
조회 : 4,881  

서울디지털대, 통영옻칠미술관 김성수 관장 회화과 교수 초빙

 

- 서울디지털대 회화과, 21일 통영옻칠미술관 김성수 관장 특강 개최

- 서울디지털대, 회화과 특임교수에 김성수 관장 임용

 



<통영옻칠미술관 김성수 관장과 작품>

 

인터넷으로 공부하는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정오영)가 세계적인 옻칠 예술가인 통영옻칠미술관 김성수 관장을 회화과 특임교수로 임용했다.

 

김성수 관장은 전통 옻칠을 서양화에 접목하여 ‘옻칠畵'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옻칠의 대가로 인정받고 있다. 김 관장은 지난 4월 미국 덴버 미술관 초청으로 한국 전통 옻칠의 재료와 기법 및 한국에서의 전통예술 및 창의 정신의 승계에 대해 강의하기도 했다.

 

서울디지털대 회화과 김수진 교수는 "통영옻칠미술관 김성수 관장은 옻칠이라는 전통 재료를 활용한 창작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였고 그로 인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점을 고려해 회화과 특임교수로 모셔오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김성수 관장의 특임교수 임용을 계기로 옻칠예술 관련 특강을 마련했다. ‘천 년의 신비, 한국옻칠예술의 현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약 한 시간 가량 서울디지털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특강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동영상 강의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디지털대 회화과에서는 김성수 교수의 특강을 오프라인으로 진행해 학생들의 학습 의지를 높이고 젊은 학생들에게 우리나라의 전통재료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사라져가는 한국의 전통 창작기법이 현대 미술에서 새롭게 재해석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매년 다양한 전통 예술 전문가를 초빙할 계획이다.

 

국내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게 회화과를 개설하고 있는 서울디지털대학교는 동아리 활동과 전시회 등 학생들의 교외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교내 기획전과 졸업전과 같은 학생 학업 연계 활동에 대한 지원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온라인 미술교육의 역할과 가능성을 새롭게 정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특강 안내

 

▪ 주제: 천 년의 신비, 한국옻칠예술의 현재 (Mystery of Millennium, Today's Korean Ottchil Art)▪ 일시: 2014년 6월 21일 (토) 13시30분 ~ 14시 30분 ▪ 장소: 서울디지털대학교 대회의실 (서울 마포 도화동 560 태영데시앙 7층 대회의실)▪ 문의 02-2128-3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