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주목하는 한국의 현대옻칠회화!!
"한국의 나전칠예를 찾아온 세계각국 작가들의 이야기"
옻칠은 한중일의 공통문화이다. 한국에 나전칠기가 있다면 중국에는 조칠, 일본에는 마키에가 있다. 중국은 문화혁명 이후 전통적으로 사용해오던 옻칠 대신 합성칠로 많은 작가들이 작품활동을 해왔다. 그러나 2010년 옻칠을 대칠(大漆)로 명명하여 옻칠을 사용하는 작가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 2013년 6월부터 10월까지 한국작가3명, 호주 멜버른대학 순수미술석사 1명, 중국작가 2명이 통영옻칠미술관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가해 함께 작업을 하였다. 중국에서 온 작가 2명은 모두 중국칭화대학교 (清华大学) 대학원생으로 그중 이몽홍(李梦红) 광서예술대학(广西艺术学院) 교수는 “중국은 나전기법을 발달시킨 한국과는 달리 난각(卵殼)이나 귀중석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김성수 관장은 옻칠과 나전을 아우른 ‘한국옻칠회화’를 창안함으로써 융합과 창조의 시대에 걸맞는 예술을 탄생시켰다” 라며 존경을 표하기도 했다. 그로인해 한국의 한국옻칠회화를 창안한 김성수관장님께 옻칠을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여러 나라에 많이 있다. 올해는 미술관 적으로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지난 7월 중국 산시대동대학 中國 山西 大同大學 강문江文 부학장님과 미국콜로라도주 덴버미술관 AAA 아시아 미술협회 이사이며 Art + Design + Books 작가인 Semmy Lee 두사람이 약 한달간 미술관에 머물며 김성수 관장님께 한국옻칠회화를 배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