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의 경쟁자_통영옻칠미술관 옻칠아카데미
지난 8월 21일 시작된 통영옻칠미술관 ‘옻칠조형V 옻칠예 전문과정’ 이 개강된지 어느덧 5주가 지났다. 수강생은 모두 하나같이 작업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그렇다고 ‘내 작품만 잘되어야해’ 이런 마음이 아닌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다.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며, 수강생 개개인의 작품 또한 어느정도 윤곽이 잡혀가고 있다.
그래서인지 옻칠아카데미 수업이 있는 매주 목요일 금요일 미술관을 찾는 이들의 얼굴은 언제나 설렘으로 가득찬 표정이다. 그로인해 미술관 역시 활기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