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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이래 우리나라에서 수 천년 동안 전래되어온 천년의 신비 채화칠기와 나전칠기는 뿌리깊은 전통예술이다. 1593년 성웅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 통제사로 통영에 부임한 이후 12공방을 설치하였고, 12공방중 상하칠방에서 나전칠기를 생산하므로 인하여 통영이 나전칠기를 생산하는 본 고장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지면서 400여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작성일 : 13-11-29 16:12
옻칠로 통하는 우리!
 글쓴이 : 옻칠미술관
조회 : 4,071  

어느덧 통영옻칠미술관 옻칠아카데미 3기 수업이 시작된지 12주가 흘렀다. 그동안 수강생들은 많은 시행착오를 격었지만, 작품이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지 기대하며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이다.
11월 4째주와 5째주에는 자개로 표현하기, 색옻칠하기, 사포로 연마하기를 주제로 수업이 진행되었다.

처음 수업을 시작할때 어떤 디자인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난처한 표정을 지었던 수강생들은 12주가 지난 지금, 기물에 디자인과 색옻칠을 하는 얼굴표정과 손짓 하나하나에 자신감이 붙은 것을 확인할수 있다. 이제 한달남짓 남은 옻칠아카데미 3기 수업,
과연 어떤 모습의 완성품들이 나오게 될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