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ordion Menu Using jQuery
선사시대 이래 우리나라에서 수 천년 동안 전래되어온 천년의 신비 채화칠기와 나전칠기는 뿌리깊은 전통예술이다. 1593년 성웅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 통제사로 통영에 부임한 이후 12공방을 설치하였고, 12공방중 상하칠방에서 나전칠기를 생산하므로 인하여 통영이 나전칠기를 생산하는 본 고장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지면서 400여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작성일 : 14-07-16 17:26
옻칠아카데미<옻칠조형VI 연구과정>종강
 글쓴이 : 옻칠미술관
조회 : 4,438  

2014년 7월 4일로 통영옻칠미술관 아카데미 <옻칠조형VI 연구과정>이 종강되었다.

3월 20일부터 진행된 이번 학기는 자유주제로 1,2,3과정 동안 배운 내용을 토대로 크게는 협저탈태, 목태칠예 두 분야로 나누어 수업이 진행되었다. 협저탈태는 바탕재료가 없는데서 형을 성형시킬수 있으며 옻칠 자체가 성형의 바탕재료가 된다. 그 주재료는 옻칠이며 부재료로는 삼베와 토분이 사용 된다. 또한 목태칠예의 주재료는 목심이다. 이날 수강생들은 자신이 작업한 작품의 사진을 찍으며 “감회가 새롭다.”, “그동안 우리가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은 것 같아 기쁘다!.” 등등 그동안의 강의시간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학기를 마친 수강생들은 8월말로 예정된 마지막학기 수업에 대다수 참여 할 것으로 보인다.